content="user-scalable=no, initial-scale=1.0, maximum-scale=1.0, minimum-scale=1.0, width=device-width"> 📘 파생어와 합성어 ― 직접 구성 요소(IC)로 구분하기
본문 바로가기

📘 파생어와 합성어 ― 직접 구성 요소(IC)로 구분하기

by GUGEORO 2025. 9. 1.
반응형

📘 파생어와 합성어 ― 직접 구성 요소(IC)로 구분하기


1. 직접 구성 요소(IC)란?

  • 정의: 단어(혹은 문장)를 구조적으로 쪼갰을 때, 바로 아래 단계에서 갈라지는 구성 요소.
  • 단어의 내부 구조를 분석하여 접사(접두사·접미사)인지, 어근끼리 결합인지 밝혀내는 방법.
  • 파생어와 합성어 구분의 핵심 도구.

2. 파생어와 합성어의 기본 정의

  • 파생어: 어근에 접사(접두사·접미사)가 붙어 만들어진 단어.
    • 특징: 품사 변화가 자주 일어남.
    • 예: 맨손(맨-+손), 나무꾼(나무+-꾼), 사랑스럽다(사랑+-스럽다)
  • 합성어: 어근+어근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.
    • 특징: 접사 없음, 품사 변화 드묾.
    • 예: 돌다리(돌+다리), 물수건(물+수건), 늦잠(늦-+잠)

3. IC 분석으로 본 구분 원리

(1) 파생어 구조

  • [접사 + 어근] or [어근 + 접사]
  • 예:
    • 나무꾼 → [나무] + [-꾼]
    • 사랑스럽다 → [사랑] + [-스럽다]
 
 

(2) 합성어 구조

  • [어근 + 어근]
  • 예:
    • 돌다리 → [돌] + [다리]
    • 늦잠 → [늦-] + [잠] (원래 ‘늦은 잠’)
 
 

4. 합성어의 유형

  • 통사적 합성어: 실제 문장 배열과 같음.
    • 예: 돌다리(돌+다리), 물수건(물+수건), 김치볶음(김치+[볶-+-음])
  • 비통사적 합성어: 문법 규칙 어김(조사·어미 생략).
    • 예: 늦잠(늦 잠), 첫사랑(첫 사랑), 검붉다(검 붉다)

5. 헷갈리기 쉬운 예시 (IC 분석으로 해결)

  1. 도서관
    • [도서] + -관 → 파생어
  2. 김치볶음
    • 1단계: 볶-+-음 = 볶음(파생어)
    • 2단계: [김치] + [볶음] → 합성어
  3. 새집 vs 새빨갛다
    • 새집: [새(관형사)] + [집] → 합성어
    • 새빨갛다: [새-(접두사)] + [빨갛다] → 파생어
  4. 나무꾼 vs 나무젓가락
    • 나무꾼: [나무] + [-꾼] → 파생어
    • 나무젓가락: [나무] + [젓가락] → 합성어

6. 퀵 체크리스트

  1. 접사가 보이는가?
    → 있다 → 파생어.
    → 없다 → 합성어.
  2. 조사·어미 생략 느낌이 나는가?
    → 그렇다면 비통사적 합성어.
  3. 품사 변화가 일어났는가?
    → 일어났다면 파생어.

7. 대표 예문 정리

단어IC 분석결과
맨손 [맨-] + [손] 파생어
나무꾼 [나무] + [-꾼] 파생어
사랑스럽다 [사랑] + [-스럽다] 파생어
도서관 [도서] + [-관] 파생어
돌다리 [돌] + [다리] 합성어(통사적)
물수건 [물] + [수건] 합성어(통사적)
늦잠 [늦-] + [잠] 합성어(비통사적)
첫사랑 [첫] + [사랑] 합성어(비통사적)
김치볶음 [김치] + [볶음(볶-+-음)] 합성어

8. 결론

  • 직접 구성 요소 분석(IC)을 통해, 단어가 어근+접사(파생어)인지, 어근+어근(합성어)인지 구별할 수 있다.
  • 한 번 구조를 도식화하면, 접사의 유무·품사 변화 여부·문법 규칙 위반 여부가 뚜렷하게 드러남.
  • 따라서 학생·학습자에게 IC → 접사 확인 → 품사 변화 → 파생/합성 판정 순서를 안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.

 

추가학습(보충설명) 바로가기


 

 
반응형